세계화

세계 석유-달러여행~ 석유 달러 이후, 코인과 배터리가 만든 새로운 제국은 누가 가질까?

dais3 2025. 7. 28. 13:45

중동은 석탄은 나지 않지만, 석유는 풍부한 이유가 있다.
중동 지역,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아라비아 반도는 과거에 얕은 바다였던 지질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육상 식물의 퇴적이 많아야 형성되는 석탄보다는, 해양 유기물이 퇴적되어 만들어지는 석유가 더 풍부하게 생성되었다. 즉, 
지질학적으로 석탄이 부족한 대신 석유의 보고가 된 이유는 과거 이 지역이 바다였기 때문이다.

중동 지역은 금화의 기원=> 세계 석유의 심장=> 달러의 동반자였던 곳, 석유달러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패권 전쟁이 시작된 지금, 과연 앞으로 코인과 모빌리티 에너지시대에도 살아 남을까? 그 비밀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세계 화폐-보석로드 (여행) 기축 달러화 편으로 : 2025.06.27 - [분류 전체보기] - 세계 화폐-보석 로드(여행) 스테이블 코인까지 ~5,000 Years of Trust: From Sapphires to Stablecoins

⤵소개

중동의 흥망, 금화에서 석탄까지

그래서, 중동은 한때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의 핵심 중개지로, 세계 최초의 금화·은화가 등장하고 상업 활동이 꽃피운 지역이었다.
금과 향신료, 직물과 유리, 사상과 기술이 오가는 교역의 중심지로서, 중동은 단순한 '지리적 통로'를 넘어
거대한 금융·상업 네트워크의 중심축이었다.

하지만 세계의 무게중심이 실크로드에서 대항해시대의 해양 무역과 산업화 시대로 이동하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에너지원이 석탄으로 전환되자, 석탄이 거의 나지 않던 중동은 주요 동력에서 멀어졌고, 쇠퇴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다.

즉, 금과 교역이 중심이던 시대에는 중동이 번성했지만, 석탄과 산업화의 시대가 오면서 그 중심에서 밀려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당시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몰락(19세기 영토축소)과 이란(페르시아)의 쇠퇴도 같이 한다. 석탄 생산이 없기에 각광받을 일도 없었다. 에너지를 장악하지 못한 제국은 패권을 유지할 수 없다. 19세기 석탄 기반 산업화에 실패한 중동의 국가들, 오스만 제국의 몰락은 단순한 외교 실패가 아닌, ‘석탄이라는 새로운 자원 체계에 적응하지 못한 시스템의 붕괴’였다.

 

그러나, 석유라는 새로운 에너지 원이 내연기관에 쓰이면서 자동차, 비행기 산업의 도약으로 중동은 실크로드이후,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었다. 석유가 풍부한 중동이 세계 에너지원의 중심으로 부상한 것이기 때문이다. 

1971년 이전, 달러는 금과 가치가 연동되어 있었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 등으로 인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금 보유량이 부족해지면서, 미국은 금과의 연동을 포기했다.

Petro dollar(석유 달러)로 기축통화 

(중동석유 + 달러 → 미국 패권의 금융 엔진)

미국은 닉슨 쇼크 이후, 1971년 까지 금과의 연동화를 이룬 달러가 계속 늘어나고 금을 보유하는 것이 무리인 것을 깨닫고, 이에 불태환(금과의 연동을 포기하고) 으로 전환하면서 당시의 중요한 에너지 원이자 필수품이 원유거래를 달러로 하는 석유달러 (시스템을 통해 )거래를 형성하면서, 기축통화로써의 지위를 더 유지하고 강화했다. 

바로, 석탄에서 밀려났던 중동은 ‘석유’로 돌아왔다. 20세기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중동은 석유라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다시 세계 무대에 등장했다.

1971년, 미국 달러는 금과의 연동을 중단하고, 금 보유가 어려워짐을 인지했다.
이후 달러는 금 대신 석유 거래의 결제 통화로 사용되면서 '석유달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변화는 달러의 기축 통화로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제는,

금 달러=>석유 달러=>스테이블 코인 달러,

새로운 디지털 달러의 시대가 왔다.

 

 

⤵비트 코인 vs. 달러

디지털 달러시대가 도래하면, 세계의 모든 결제 방식이 변화게 된다.

 

디지털 달러 시대의 도래는 단순히 ‘화폐의 디지털화’를 넘어, 세계 결제 시스템 전반의 지각 변동을 의미한다.

디지털 달러가 오면, 모든 결제는 리셋된다. 은행도, SWIFT도 필요 없다 – 은행도 그 기능이 대폭 축소된다.

이는 미국 달러 패권을 디지털 환경에서 다시 한번 고착화하려는 전략적 수단이며, 동시에 은행·결제 기업·개인 간의 경제적 관계 자체를 재구조화할 수 있다.

 

🌐 세계 결제 방식의 변화

항목 기존 (달러 기반) 디지털 달러 시대
결제 속도 수일 (SWIFT 등) 실시간 (블록체인)
수수료 중개 은행·환전 비용 발생 거의 없음
신뢰 주체 은행·국가 중앙은행 + 기술
제재·검열 특정국 통제 가능 통제력 강화 or 약화 (정책 따라)
기축통화 경쟁 달러 vs 위안화 등 디지털화로 재격돌 (디지털 위안화 등)

 

 

그럼, 다기오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정착되면 비트코인은 약화되는가? 단기적으론 "그렇다", 장기적으론 "그렇지 않을 수 있다"

 

📉 단기: 스테이블 코인 확대는 비트코인의 약화 요인이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변동성 없는 스테이블 코인이 더 실용적이다.
특히 개도국, 인플레이션 국가, 디파이 사용자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비트코인보다 선호한다.
국가·은행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수용하면 비트코인의 주류 진입은 더뎌질 수 있다.

 일상 결제·송금용 디지털 화폐로는 비트코인이 밀린다.

 

📈 장기: 스테이블 코인의 확대는 비트코인의 존재 이유를 강화할 수도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시스템에 의존한다. 미국의 금리, 통화정책, 제재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달러의 정치성, 인플레이션, 미국 중심적 금융구조가 이슈가 되면, 사람들은 다시 “검열 불가능한 자산”인 비트코인을 찾게 된다.
중앙화 스테이블 코인이 파산하거나 동결되는 사태가 생길 경우, 비트코인의 분산성과 검열저항성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다.
항목 달러 스테이블 코인 (USDT, USDC 등) 비트코인 (BTC)
가치 기준 달러에 고정 (1:1, 변동 없음) 시장 수요에 따라 변동
역할 실시간 결제, 송금, 거래 안정성 확보용 가치 저장, 인플레이션 헷지, 디지털 금
중앙화/분산화 중앙화됨 (발행 주체 존재: 서클, 테더 등) 완전한 분산화
규제 취약성 규제 영향 크게 받음 규제 어렵고 검열 저항성 있음
신뢰 기반 달러 및 발행사 신뢰 블록체인 자체 신뢰 + 사용자 확신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를 디지털화한 안정성의 아이콘이고, 비트코인은 국가와 중앙은행 너머의 자유를 상징한다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도 하나는 현실적인 편의, 다른 하나는 원칙적 대안이고, 둘의 역할은 충돌보다는 분화될 가능성이 크다.”

⤵ 왜 중동인가?

금화/은화의 기원이된 중동이 다시, 왜 석유달러(Petro-dollar)의 중심이 중동이 되었는가?
이건 단순히 산유량 때문이 아니라,
정치, 지정학, 미국 달러의 패권 전략이 맞물린 구조이다.

즉, 금대신에, 달러가 석유 거래의 유일한 결제 통화가 되면서 미국이 세계 기축통화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 중동이 석유달러 된 이유 3가지:

① 석유 자원의 압도적 매장량 20세기 중반,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이 세계 석유 매장량의 60% 이상 보유함.
② 1970년대 석유위기와 OPEC의 등장 1973년 오일쇼크로 석유 공급의 무기가치가 드러남.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중심도 중동이 됨.
③ 미국-사우디 ‘비공식 협약’ 1974년, 미국이 사우디에 군사·안보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사우디는 석유를 ‘달러로만 판매’하기로 합의함.

 

사우디가 달러만 받기 시작하자, 다른 OPEC 국가들도 따라가면서,
세계는 달러 없이는 석유를 못 사는 구조가 된다.
이는 모든 나라는 달러를 원하게 되어서, → 미국은 무한한 달러 발행 가능해졌다....

 

단순히 달러 = 석유 결제 수단이 아니라, ‘군사력 + 금융 시스템 + 에너지 지배’의 삼각동맹이다.

달러 패권 유지: 석유 결제가 달러로 고정되면, 달러 수요는 자동으로 생긴다
이는 미국의 재정적자 유지 수단: 달러를 찍어내도, 세계가 원하니까 인플레 압박이 없다.
미국의 중동 영향력 확대: 사우디 같은 국가를 안보로 묶어두고, 이란·이라크는 견제한다.

⤵ 미국의 플랫폼 기업 위상=달러의 위상

달러의 위상을 지금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선도하는 미국기업과 동일시 하려면 반드시, 안정적인 디지털 화폐 사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국 플랫폼 기업의 세계적 위상은 곧 달러의 위상을 디지털 환경에서 재현하는 것이다.
이 위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디지털 화폐의 사용 , 즉, 디지털 달러의 결제 정착이 필수적이다.”
 

☑️과거 중동 지역이 실크로드에서 사용된 은화가 그 활동이 중단되어 쇠퇴하고, 다시 석유라는 에너지원으로 도약했다. 이를 미국 달러와의 동조로 더 큰 도약을 한것 처럼,
☑️20세기 동안 미국의 달러가 과거 세계 무역의 중심이었다면, 오늘날 미국 플랫폼 기업은 디지털 세계의 중심이다. 이를 디지털 플랫폼 기업과 달러를 연동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도입이 시급한 것이다.

🖍️보석 → 석유 = 실물 자산이 ‘산업 자원’으로 기능 전환
(보석은 저장 중심, 석유는 생산과 소비 중심)
🖍️석유 → 달러 = 실물에서 ‘기축 통화’로 권력이 이동
(미국이 석유 가격을 달러에 고정 → 통화패권 획득)
🖍️달러 → 스테이블 코인 = 디지털 전환 + 민간화 진행
(국가 권력이 아니라 민간기업이 발행하는 ‘디지털 달러’로 이행 중)

 

⤵전기, 미래의 공통화폐

전기(Electricity)는 미래의 공통 화폐이다. 모든 에너지, 기계, 모빌리티는 전기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기를 바로 저장하거나 운반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배터리(Battery)는 전기의 ‘지갑’ 역할을 한다.

그 전기를 어디서 만드느냐가 중요한데, 현재는 아직 석유나 천연가스로 만드는 비중이 크다.
하지만 탄소 감축 때문에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나 소형원자로(SMR)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전기를 어떻게 생산하느냐는 여전히 정치적·지리적 힘의 싸움이다.

미국은 알래스카의 가스나 셰일가스로, 중국은 희토류, 태양광, 원자력 제조력으로, 한국은 원자력, 수소생산으로 승부를 건다.

 

미래 에너지의 최종 형태 전력(전기)
→ 대부분의 기기, 차량, 산업이 전기로 움직이게 된다.
전력의 저장 방식 배터리 (리튬이온, 고체 배터리, ESS, 수소 등) 
→ 전기는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배터리가 핵심이 된다.
전력의 생산 방식 과도기: 석유, 석탄, 가스 등 화석연료로 전기 생산
전환기~미래: 태양광, 풍력, 소형 원자력(SMR), 수소연료전지 등이다.
궁극적인 에너지원 석유 → 전력 전환 중이며, 장기적으로 태양+풍력+원자력 조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석유·가스] ─┐
[태양·풍력] ─┤────> [전기] ───> [배터리·저장] ───> [자동차, 기계, 데이터센터]
[원자력·]    ─┘

⤵다시 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인가?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금패이다. 이는 그 금패에 어떤 나라의 도장이 찍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전 세계는 ‘달러 도장’에 익숙하다.

왜 원화·유로·엔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은 안 되나?

국제 신뢰도 차이: 원화·엔화는 국제 결제 비중이 낮다.
시장의 수요: 글로벌 이용자는 달러 기반에 익숙하다.
→ 당연히
테더(USDT), USDC, DAI거의 모든 주요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기반이기 때문이다.
규모의 경제: 유동성 확보, 법적 신뢰성 모두 미국 기반 프로젝트가 유리하다.
[기존 달러]  →  [디지털 달러 수요]  →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
                                             │                                 │                 
                                 (온라인 결제 수요)       (블록체인·DeFi 거래 수요)
 달러는 이미 세계 기축통화             원유, 무역, 외환보유 등 대부분의 국제 거래는 달러 기반이며, 이미 전 세계가 달러를 기준 통화로 사용 중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신뢰 기반 코인의 핵심은 ‘가치 보존’인데, 신뢰가 가장 높은 화폐인 달러에 연동하면 사용자들이 안심한다.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달러’ 필요 오프라인 현금 달러에서 → 온라인 거래에 맞는 디지털 형태의 달러 수요 증가한다.
블록체인에서도 신뢰 수단 필요 비트코인 등 변동성이 큰 코인 대신, 거래용·보관용으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적합하다.
미국 플랫폼 기업과 연계 글로벌 디지털 질서는 구글·애플·아마존 같은 미국 빅테크가 주도 → 달러 기반 디지털 화폐가 당연한 연결선이 된다.

 

그럼, 블록체인만으로도 보안이 되는데, 왜 AI가 필요하냐?

 

그러나 AI는 보안의 대체재가 아니라 보안 이후의 ‘운영’과 ‘판단’의 영역에 들어온다. 블록체인은 "장부가 절대 안 바뀌는 금고"이다.

하지만 그 안에 무엇을 넣고 뺄지, 어떤 거래가 이상한지 판단하는 건 금고 관리자, 즉 AI의 몫이다. 해킹 시도는 블록체인이 막지만,
의심스러운 거래 패턴을 사전에 감지하는 건 AI이다 (
코인 가격이 급변할 때, 유동성 풀 조절은 AI 없이는 어렵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진실을 지키고, AI는 블록체인을 안전하게 쓰게 만드는 두뇌다"

역할 블록체인 AI
데이터 위변조 방지 ✅ 보장함 ❌ (역할 아님)
신뢰 기반 거래 ✅ 자동 수행
사기 패턴 탐지 ❌ (패턴 학습 불가) ✅ 학습 가능
스마트 계약 오작동 감시 ✅ 자동 검토
거래 우선순위, 수수료 최적화 ✅ 실시간 분석
사용자 인증 방식 진화 ✅ 얼굴/음성/행동 분석
네트워크 과부하 예측 ✅ 예측 및 조정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주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테이블 코인은 블록체인+AI+달러 신뢰+미국 시스템의 총합이다. 인프라와 클라우드 장악력한 미국기업 AWS, Azure, Google Cloud는 코인 인프라의 집합소이고, 이는 스테이블코인을 빠르게, 안전하게, 전 세계에 배포 가능하게 만든다. 미국 기업 (예: OpenAI, Google, Meta)은 AI 기술력의 중심일 뿐 아니라 이 기술을 금융 보안과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예: 사기 탐지 AI,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 AI, 신원인증 자동화 시스템 등) 단순한 보안 시스템이 아닌, 운영 전체를 감시하고 최적화하는 AI 두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AI로 신원검증, AML(자금세탁방지), KYC(고객확인) 등을 전자동화하고, 이를 감시하는 법·회계 시스템이 있다. Circle (USDC), Paxos (BUSD), PayPal USD(PYUSD) 등 미국 내 기업규제 당국(SEC, NYDFS 등)의 틀 안에서 기술을 구현한다. 보안만큼 중요한 건 “합법성과 회계 투명성”인데, AI가 이를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이다(예: 거래기록 자동 감사, 자산 백업 감시 등)...

 

⤵석유달러 2.0 = 디지털 스테이블 구조

중동에서 시작한 금화에서 다시 중동 석유로 이어서 미국의 페트로 달러로,  또 다른 스테이블 코인으로 연결되는 과정이다.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해도, 중동의 석유달러 구조는 형태만 바뀐 채 계속 유지될 수 있다.

하지만 석유 자체의 가치가 줄어들거나, 결제 구조가 탈달러화되면 중동의 역할도 축소될 수 있다.

 

석유가 계속 핵심일까?"

전기차 & 탈탄소화로 석유 의존도는 감소한다.
미래 에너지: 전기, 수소, 희토류, 배터리 → 이게 '디지털 자산'처럼 거래될 수 있다.
새로운 ‘에너지 기반 스테이블 자산’ (ex. Carbon Credit-backed stablecoin)이 나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향후 중요한 에너지원이 전력·배터리가 되면,

산유국의 패권은 중동 → 배터리 광물 보유국 (아프리카, 남미, 호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석유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지속가능성 한계와 탈탄소화 압박으로 점차 지속가능한 지배 수단에서 밀려난다. 그 사이에  배터리는 그린 전환의 핵심이나, 제조 주도국(중국, 한국)에 대한 의존도 때문에 정치적 균형이 민감하다 (이제 패권은 물리적 에너지 → 저장·가공기술 → 디지털 신뢰 인프라로 옮겨간다).

 

🖍️모든 모바일 기기 = 배터리에 의존한다.

디지털 화폐는 거의 100% 모바일 환경에서 쓰인다.
→ 스마트폰, 전기차 탑재 결제, IoT 등은 모두 배터리 의존적이자,
→ 거래결제 및 사용 환경은 배터리가 필수 인프라가 되기 때문이다.

스테이블 코인과 배터리는 겉보기에 완전히 다른 분야 같지만, '패권’이라는 구조에서는 연결된다. 

배터리: 석유 시대 → 전기차 시대 로 전환할 때 필수이다.
스테이블 코인: 현금/카드 시대 → 디지털 자산 기반 플랫폼 거래로 전환할 때 필수이다.
구분 배터리 스테이블 코인
패권 구조 전기차·재생에너지 시대의 에너지 저장 패권 디지털 결제 시대의 통화 패권
핵심 자산 리튬, 니켈, 코발트 → 원자재 공급망 달러, 금융 규제, 알고리즘 설계 → 통화 신뢰
연관 포인트 친환경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 친환경·디지털 경제를 위한 금융 시스템
주도 국가 한국, 중국, 일본 등 (배터리 제조강국) 미국 (스테이블 코인 규제/기축화 시도)
공통점 "에너지 전환을 위한 인프라" "화폐 전환을 위한 인프라"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기반 금융 패권을 디지털로 이식하는 수단으로, 미국 플랫폼 기업의 새로운 제국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중국 대항마’ 역할을 한다? 중국(CATL, BYD)이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공급망을 수직계열화하는 반면,
한국은
글로벌 기업과 연합하여 탈중국 공급망을 주도 중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배터리 전환기의 중간 패권국(Middle Power)으로, 자원은 없지만 기술력과 외교 동맹으로 중심국가의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은 배터리 시대에 ‘기술과 제품을 만드는 나라’이고, 한국은 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디지털 금융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나라’가 된다.